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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점식 원내대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강력 비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강력히 비판하며,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적 흥정의 도구로 삼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SNS를 통해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또한 "온 국민이 당신들의 추악한 거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며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까지 포기할 경우, 정부와 여당이 동반 몰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정치를 이렇게 비겁하게 해서야 되겠나"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번 발언은 여야 간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검찰 수사권 조정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 계파 공방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정청래계(친청계)와 친이재명계(친명계) 간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민석 전 총리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친청계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SNS를 통해 반박하며 계파 간 대립이 표면화됐다. 최민희 후보는 신천지 수사와 관련된 사전 인지 여부를 질의하며 의혹의 근거를 요구했고, 김민석 후보 측은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을 비판하는 등 공방이 지속됐다. 한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의 비판을 지적하며 '정교분리 원칙' 준수를 촉구하며 논란에 가세했다. 이번 의혹은 민주당 내부 계파 갈등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정치권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대리전이 치열해지며 당 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제니 標 여름의 얼터너티브 팝…'레스 댄 더 러버'
- 제니 標 여름의 얼터너티브 팝…'레스 댄 더 러버'
- 트럼프 "모든 피해 선박에 이란 동결자금으로 보상"
- 하이브 7인조 새 걸그룹 '튜이드' 하반기 데뷔
- 인천공항, 집단 새치기 대응책 마련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들이 체크인 카운터를 향해 집단으로 새치기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새벽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중국인 이용객 수십 명이 통제선을 무시하고 체크인 카운터로 돌진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들은 대기열을 따르지 않고 자세를 낮춘 채 캐리어를 밀며 무질서하게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안내 직원이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다. 공항 당국은 이러한 사태에 즉각 대응해 질서 유지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탑승 수속을 서둘러 처리하기 위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공항 측은 향후 유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감시 강화와 질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는 공항 이용 질서 확립의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 추미애,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주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거듭 강조하며, '검찰총장이 범죄를 저질러도 징계나 인사 조치가 불가능한 나라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반민주적 검찰 제도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다. 추 지사는 SNS를 통해 '수사 기소와 수사권 분리가 검경 협력 강화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검찰개혁 필요성을 호소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4개월간 토착비리 사범 554건(1,450명)을 수사해 535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20명을 구속했다. 경찰 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이 6만 5,913건으로 집계되어 권한 남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추 지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 농업보조금 확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농업을 '안보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며 농업보조금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식량 안보 확보와 농촌·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보조금 증액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SNS를 통해 한국의 농업보조금이 호당 519만 원으로 EU(약 20%)·일본(약 50%)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농업인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증시 활성화로 농어촌특별세가 증가해 재원 마련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양국간 비교에서 한국의 농업보조금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정책적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농업 분야 경쟁력 강화와 농촌 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 김민석 전 총리 노무현 묘역 참배 및 사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7일 제헌절을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2002년 대선 당시 ‘후보단일화협의회 사태’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 이날 참배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수행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동행했다. 김 전 총리는 방명록에 사과 문구를 남기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과거에 대한 반성의 뜻을 표명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대표 후보로서 묘역 참배는 만감이 교차한다’는 심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참배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행보로, 당 내 화합과 결의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하며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