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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집단 새치기 대응책 마련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들이 체크인 카운터를 향해 집단으로 새치기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새벽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중국인 이용객 수십 명이 통제선을 무시하고 체크인 카운터로 돌진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들은 대기열을 따르지 않고 자세를 낮춘 채 캐리어를 밀며 무질서하게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안내 직원이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다. 공항 당국은 이러한 사태에 즉각 대응해 질서 유지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탑승 수속을 서둘러 처리하기 위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공항 측은 향후 유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감시 강화와 질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는 공항 이용 질서 확립의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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