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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통령 재개발 정책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재개발·재건축의 공급 효과를 부정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재개발이 전체 가구 수를 줄인다는 주장을 '사실을 호도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에는 새로운 택지개발 가능 부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두 기관장은 약 8개월 만에 회동해 주택정책 현안을 논의했으며,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승인과 같은 사례를 통해 정비사업 속도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 시장은 정책 토론회에서 드러난 대통령 인식을 문제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주택정책 방향을 둘러싼 중앙-지방 정부 간 인식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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