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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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표가 매장관리를 할 수 없었던 이유...추천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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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강신철 후보자, 전작권 전환과 사관학교 통합 입장 밝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한미동맹 강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있음을 인정하며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했다.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해 한미동맹 강화를 전제로 한 추진 방향을 재확인했으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서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표명했다. 강 후보자는 모든 의견이 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하며 통합 논의가 발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국방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기본 입장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다.
- 브리핑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 미국, 반도체 관세 검토에 청와대 대응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 관세를 해외 기업의 미국 내 생산 유도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을 밝혔다. 미국 내 생산 기업에는 관세 부담을 완화하는 반면 해외 생산 의존 기업에는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G20 혁신장관 회의 중 CNBC 인터뷰에서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을 시사했다. 청와대는 3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관련 구체적 사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국내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미국의 관세 정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재확인했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다.
- 김승원 후보자, 청탁 의혹 반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공익적 고충민원 전달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에 대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 정부 "영업이익 N% 성과급, 노동 쟁의 대상 안돼"
- 네팔 홍수 피해 지원 및 관광 호소
네팔 정부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재건을 위해 해외 여행객들에게 히말라야 관광을 지속해 달라고 호소했다. 관광객 감소가 관광산업과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은 네팔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송금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개인과 기업고객이 네팔로 송금할 때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기부금 송금 시 송금수수료와 전신료 면제, 환율우대 100%를 적용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30일까지 전 영업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충남도에 기탁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팔 관광부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이 부른다'는 해시태그로 관광객 유치를 적극 호소했다.
- 용혜인 후보자 겸직·정치자금 의혹 고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직 겸직 및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 후보자의 겸직 의사 사전 인지 여부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용 후보자가 정치자금의 절반 이상을 특별당비로 소속 정당에 납부하고, 배우자가 당에서 급여를 받은 혐의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사무총장인 남편에게 급여를 지급한 의혹도 받고 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이 겸직 사실을 몰랐다면 인사검증 실패, 알고도 지명했다면 특권 방조라고 비판했다. 해당 의혹들은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 용혜인 의원, 귀빈실 이용 논란으로 고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가족과 김포국제공항 귀빈실을 이용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이유로 용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용 의원은 2023년 3월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위해 김포국제공항 귀빈실을 사적으로 이용한 사실이 논란이 되었다. 서민위는 용 의원의 측근 인사들이 기본소득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장관 임명 시 정부 부처에서 유사한 문제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용혜인 의원실 가족과 보좌진으로 당 지도부가 채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용 의원은 청문회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 포스코 장회장, 호주와 핵심광물 협력 제안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민간 자원외교를 펼치며 양국 간 핵심광물 및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장 회장은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강조하며, 핵심광물이 양국 산업협력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리튬·에너지 분야를 넘어 방산·우주 분야로의 협력 확대도 제안했다. 포스코그룹은 호주 자원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 차원의 협력 제안은 양국 경제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 해상 예인선 전복 사고 발생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km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된 후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선박에는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총 8명의 선원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 중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상태다. 인근 상선이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을 구조해 인근 항으로 이송했으며, 해경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고 해역의 수심은 약 87m로 확인되었으며, 높은 파도와 조류로 인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추가 구조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사고 선박은 2일 오후 1시 29분께 전복된 후 3시 30분경 완전히 침몰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