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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정수도 완성 예산 확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 5689억 원을 반영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예산 2904억 원 대비 2785억 원(95.9%) 증가한 규모다. 더불어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처리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세종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이해찬 총리의 의지, 민주당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7년까지 주요 국가중추시설 건립 예산이 대폭 확대되며, 세종시의 기능과 인프라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역별 예산 협의를 위해 전국 순회를 시작했으며, 이날 세종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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