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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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성숙 총리, 수사자료 유출 경위 확인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수사자료의 유출 경위와 위법 여부를 확인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사자료 출처 규명 및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이번 지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된 수사 기록 및 녹취록 공개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한동훈 의원은 해당 자료를 연쇄적으로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검찰 내부에서 유출된 문건이라면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총리는 관계기관이 유출 경위와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하도록 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 김민석 대표, 개헌 추진 의지 재확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대한민국헌정회를 방문해 정대철 헌정회장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고 한 발언에 대해 '크게 걸림돌이 되는 조건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며 개헌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것이 개헌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역사적 사건을 헌법에 명시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의 개헌 논의 거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개헌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한동훈 가세연 관종 김민석 존재감 송영길 발버둥
  •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제청 압박

    더불어민주당은 장기화된 대법관 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신속한 후임 대법관 제청을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대법관 공백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제청권 정치'라고 비판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이는 이흥구 대법관 퇴임으로 인해 대법관 2명의 공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한 원내대표는 조 대법원장이 부친상 이후 공세를 자제했으나, 공백 사태 현실화로 압박 강도를 다시 높였다. 민주당은 청와대와의 갈등 속에서도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사법 시스템의 정상화를 위한 정치적 해결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논란과 청와대 입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억울한 점도 있어 보인다'고 언급하며 감싸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 정서를 헤아릴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남겼다. 청와대는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없이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인사위원장 책임 아래 시스템을 거쳤다'며 야권의 '비선 개입설'을 부인했다. 용혜인 후보자는 겸직 논란에 대해 사흘째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김민석 대표 연설 평가 절하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자화자찬'이라며 평가 절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생 문제가 구호 수준에 그쳤고, 반성이 없었으며, 협치 주장 뒤에 야당에 대한 겁박이 숨어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가 언급한 '민주주의 황금시대' 구호와 달리, 국민의힘은 현재 거대 의석을 가진 여당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와 대조되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후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박흥재 학교장과 환담하며 AI 파일럿 매치 시뮬레이션 시연을 참관하는 등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방문은 사관학교 통폐합 관련 발언과도 연관되어 주목받았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 미성년자 부동산 임대소득 신고 현황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은 17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0~1세는 9명, 2세 15명, 3세 33명, 4세 51명, 5세 7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저귀를 채 떼지 않은 영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취학 아동 중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인원은 200명에 육박했다. 18세 이하 미성년자로 범위를 확대하면 임대소득 신고자는 3,2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상속이나 증여 등을 통한 변칙적 자산 이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자료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미성년자 부동산 임대소득 현황'을 근거로 한다.

  • 김승원 후보자, 브로커와 사적 친분 및 청탁 의혹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 씨와 수십 년간 사적 친분을 이어온 정황이 드러나며 인사청문회 전 뇌관으로 부상했다. 김 후보자는 양 씨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관련해 '식약처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김강립 전 식약처장 비서의 문자메시지에서도 해당 청탁 관련 내용이 공개됐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후보자와 양 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청탁 의혹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의 수사 기록 입수 경위를 밝히라며 역공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밝히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해당 의혹은 정치권과 검찰 간 갈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 이진숙 의원, 김민석 대표 모욕 혐의 고소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하고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김 대표가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한 인종 청소범'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가 '여자 전두환'이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를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 의원의 고소 행위에 대해 '사직서를 써야 할 상황'이라고 비판하며,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재차 지적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 의원이 전두환 측근을 토론회 내빈으로 초대한 점'을 문제 삼았다. 경찰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 법적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 정점식 “李 정권 인사 실세는 김현지…언더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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