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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남해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이 센터는 2028년까지 AI 반도체 1만5000장을 탑재한 공공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SDS가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하며, 특수목적법인 코아크에 1200억원을 출자해 최대주주(지분 30%)가 되었다. 센터가 완공되면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수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 전략의 일환이다.
- KTX와 SRT 9월 통합 운행 승인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 KTX와 SRT는 단일 명칭인 KTX로 통합 운행된다. 통합 후에는 평균 요금이 10% 인하되고 좌석 공급 및 운행 횟수가 증가할 전망이다. 통합 열차 승차권은 5일부터 '코레일 플러스'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통합 후 3년간 요금, 좌석 공급, 운행 횟수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으로 2016년 이후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운영 체계가 단일화된다.
- KT, 온라인몰 'KT다이렉트샵' 출시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KT다이렉트샵'으로 변경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KT다이렉트샵은 본사 직영의 온라인 전용 매장으로, 휴대폰, 인터넷, TV 등 KT 통신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편리하게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사용자 편의성과 온라인 전용 혜택 정보 제공 기능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요금 할인, 보상 정보 등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매장 방문 없이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KT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 SKT,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
SK텔레콤은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8개사와 협력을 확대하며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지난 30일 서울 서린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SKT는 로봇 기술 동향과 피지컬 AI(현실 인식·자율 판단 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력은 제조·물류·서비스 분야의 공동 실증과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디지털 트윈 등 SK그룹의 기술 결합을 목표로 한다. SK하이닉스와 SK AX 등 그룹사도 참여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가우스랩스, 리얼월드, 마키나락스 등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해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SKT는 로보틱스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KT, 딥엑스·세솔과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
- SKT,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로보틱스 생태계 키운다
- KT, 딥엑스·세솔과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
- 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540억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의 불법 소형기지국(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약 5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번 사고로 1만6천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368명이 약 2억4천만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 개인정보위는 KT의 로그 삭제 및 거짓 진술 등 조사 방해 행위를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과징금은 SK텔레콤의 유사 사례 대비 약 800억원 적은 규모로, 유출 정보의 민감도와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결정되었다. 펨토셀은 이동통신 신호가 약한 지역에 설치되는 소형 기지국으로, 이번 사고를 통해 통신사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통신업계의 보안 관리 및 사고 대응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 스카이라이프 ipit 1년 가입자 24만
- 통신3사, 여름 휴가철 고객 지원 확대
KT, S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KT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여행·레저·숙박 분야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티 멤버십 페스타'를 진행하며, 해외 로밍 요금제도 개편한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와이파이 연결 시 무료 음성통화를 지원한다. SKT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자급제 요금제 '에어' 신규 가입 고객에게 월정액의 70%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최대 12개월간 제공한다. 통신3사의 이번 조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로, 청년·시니어 계층을 포함한 전반적인 고객의 체감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각사의 혜택은 휴가철 고객의 통신 비용 절감과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