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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 참여 확대
한국수입협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2026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하며 브라질과의 공급망 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효성중공업은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본격 진출하며,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 해당 변압기는 파라나주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 증설 프로젝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브라질은 세계 2위의 수력발전 설비 용량을 보유하며,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효성중공업은 중남미 전력시장 선점에 나섰다. 한국수입협회는 브라질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급망 다각화 및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브라질 간 경제 협력 강화의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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