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IT과학5개 기사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첨단차플랫폼(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권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으며, 엔비디아에서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품화 경험을 보유했다. 이번 영입은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 조치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출신 인재 영입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 시장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 권 부사장은 자율주행차량의 인식 소프트웨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핵심 AI 기술 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애플·테슬라·엔비디아 출신 인재 영입에 이어 삼성전자 로봇 개발 리더십을 확보하며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