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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과 SR 통합, 9월부터 KTX 단일 브랜드로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아 9월부터 통합 운영된다. 이에 따라 KTX와 SRT로 분리된 고속열차 서비스가 'KTX' 브랜드로 단일화된다. 통합 후 3년간 KTX 운임은 평균 10% 인하되며, 주말 열차 운행 횟수가 26회 증편되고 좌석 수는 총 1.7만 석 확대된다. 수서발 좌석도 약 30% 증가할 예정이다. 9월 이후 승차권은 5일 오전 10시부터 통합 앱 '코레일+'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SRT 회원은 별도 가입이 필요하다. 통합으로 소비자 편의성과 경쟁 제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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