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관련 이슈
지난 24시간 언급 21회 · 지난 7일 누적 119회
뉴스
- 여름 휴가철 가공식품 할인 행사 진행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해 8월 한 달간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3838개 품목이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할인 품목은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휴가철 수요가 높은 식사 대용 제품과 간식류가 주를 이룬다. 농식품부는 외식 및 가공식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iM뱅크·중앙회, 고객 유치 쿠폰 이벤트
iM뱅크는 자유 입출금 파킹통장 '비상금박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월 최대 2만원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비상금박스'는 수시 입출금 기능과 강화된 계좌 보안으로 인기 있는 상품으로, 무신사·CU·쿠팡이츠·네이버페이 등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제공된다. 매월 평균잔액 500만원 유지 시 1만원, 1000만원 유지 시 2만원 쿠폰이 지급되며, 8월 가입자는 11월까지 최대 4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 31일까지 노란우산 온라인 신규 가입자(소상공인)에게 네이버페이 또는 카카오페이 5만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기관 모두 고객 유치를 위한 혜택을 강조하며, 각 이벤트는 지정된 플랫폼과 기간 내에만 참여 가능하다.
- 전장연 지하철 시위로 출근길 차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며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시위로 인해 혜화역 하행선과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가 각각 약 1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했으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전장연은 '제70차 출근길 지하철 함께 탑시다' 행동을 통해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열차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며 운행 상황을 안내했다. 무정차 통과는 1호선 노량진역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50분까지, 4호선 혜화역에서는 8시 4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지속됐다. 이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되며 승객 탑승이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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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시위로 서울 지하철 무정차 운행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혜화역 사당 방면 열차가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30분까지, 1호선 노량진역 서울역 방면 열차가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50분까지 무정차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3일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후 열차 탑승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 시위로 인해 약 1시간 동안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이후 정상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시민들은 폭염 속에서 지연과 무정차 운행으로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전장연은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 안성시 폭염 비상 대응체계 강화
안성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김보라 시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폭염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책을 논의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었으며, 경기 과천시 등에서는 시민들이 계곡에서 물놀이하거나 그늘에서 휴식하며 더위를 피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안성시는 폭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8월 확대간부회의 주요 주제로 폭염 대책을 상정해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 대상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 경북·부산, 폭염 취약계층 지원 강화
경북도는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도내 경로당 8,660곳에 도 재해구호기금 8억 6,600만원을 투입해 개소당 10만원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비 부담 완화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경북도는 기존에 7~8월 경로당에 월 16만 5천원의 냉방비를 지원해왔으며, 추가 지원으로 총 26만 5천원이 지원된다. 부산시도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역대 최고기온 기록 등 전례 없는 폭염에 따라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해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양 지자체 모두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지원을 확대하며,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와 예방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약자의 고충을 완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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