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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시위로 출근길 차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며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시위로 인해 혜화역 하행선과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가 각각 약 1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했으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전장연은 '제70차 출근길 지하철 함께 탑시다' 행동을 통해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열차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며 운행 상황을 안내했다. 무정차 통과는 1호선 노량진역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50분까지, 4호선 혜화역에서는 8시 4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지속됐다. 이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되며 승객 탑승이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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