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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130억 추징세 불복 조세심판 청구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가 국세청의 약 130억 원 규모 소득세 추징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은우는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조세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추징금 전액을 납부한 상태에서 과세 처분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소속사는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심판 청구는 차은우가 지난 1월 국세청의 130억 원대 추징금 통지에 대한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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