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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경험평가에서 우수성 입증

단국대학교병원이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3위, 대전·충청권 1위를 기록했다. 종합점수 95.95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상급종합병원 평균(90.90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동일 평가에서 종합점수 96.55점으로 전국 376개 요양기관 중 전체 1위를 차지하며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들이 의료진의 설명, 태도, 치료 과정 등을 직접 평가하는 제도로, 두 병원 모두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요양병원에서 70대 환자 A씨가 같은 병실 환자 B씨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북부경찰서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환자경험평가 결과와는 무관한 별도의 사고로, 두 병원의 평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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