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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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수원중수청, 서울 주택가 대마 재배범 구속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수원중수청)이 개청 후 첫 마약 사건으로, 서울 주택가에서 대마를 재배한 20대 A씨를 구속했다. 수원지법은 10월 30일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A씨는 자신의 서울 주거지에 전문 시설을 갖추고 수년간 대마를 재배한 혐의를 받는다. 마약합동수사과는 지난 28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했고,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서는 중수청·경찰·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관세청 등 43명 규모로, 전국 지방 중수청 중 유일한 마약류 합동수사 전담 조직이다.

  • 아프간 간인 150여 추방 협력 가족 포함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 150여 명의 추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전역 구금시설의 아프간인 수십 명이 루이지애나주 이민자 구금시설로 이송됐으며, 탈레반 정권과 외교관계가 없어 파키스탄을 거쳐 아프가니스탄으로 넘기는 방식을 추진 중이다. 첫 추방 항공편은 이르면 다음 달 2일 출발할 예정이며, 추방 대상에는 미군 협력자 가족과 성소수자 등 탈레반 박해 우려가 있는 사람들도 포함돼 논란이 예상된다.

  • 대한항공, 개막전 셧아웃 승리

    대한항공이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2)으로 꺾었다. 새 외국인 선수 잰더 케트진스키가 양 팀 최다 19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정지석이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장추안이 15점씩, 허수봉이 12점을 올렸지만 잦은 범실로 무너졌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셧아웃 승리에도 "선수들이 방심하지 않게끔" 계속 상기시키겠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 경찰, 핼러윈 전 마약 단속 실시

    서울경찰청은 핼러윈을 하루 앞둔 30일 심야에 강남·서초·용산구 유흥가와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경찰·소방·지자체 합동단속을 벌였다. 점검 대상은 용산 3곳, 강남 3곳, 서초 2곳 등 주요 클럽 8곳으로,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을, 지자체는 식품위생법 위반을 확인했으나 마약류 위반 사례는 적발되지 않았다. 이번 단속은 8월 1일부터 시행 중인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의 일환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취약지역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신고자 신원 보호와 신고보상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며, 핼러윈 기간에는 인파 밀집 지역에 경찰관기동대·형사 등 7800여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 이재명 대통령 다문화 정책 발언 논란
  • “SNS 말라는 건 때려도 그냥 맞으라는 것”
  • 태국 남자 아내 얼굴 남편 항소심 감형
  • 외국인 한국 관광객 1894만 역대 최다 기록
  • 두산, 아시아 쿼터 타카다와 재계약
  • 불법체류 의심 신고에 출동한 경찰…외국인 8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