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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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보이스피싱 피해 비관... 홀로 살아남은 남편 집유
- 재결합 거절한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징역 18년
- 급류 피해자 및 살인사건 발생
영주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의 시신이 8일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된 장소는 남성이 실종된 남원천에서 약 12㎞ 떨어진 하류 지역입니다. 경찰은 현재 신원 확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경남 창원에서는 70대 여성이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서 남편도 자해한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후 자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앤 공주, HD현대중공업 방문으로 한·영 조선 협력 강화
영국 앤 공주가 14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앤 공주는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함께 선박 및 특수선 건조 현장, 엔진 공장을 시찰하며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HD현대중공업은 롤스로이스·뷰포트 등 영국 방산기업과의 협력 현황을 공유하며 '영국은 특별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영국 조선·해양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앤 공주는 1983년 고 정주영 창업주와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 정 창업주의 손자인 정기선 회장과 재회해 반세기 인연을 이어갔다. HD현대중공업은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K-조선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친자 아니라는 이유로 아기 유기한 부부 집행유예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2005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생후 1개월과 1세 된 아이를 보육원 앞에 유기한 부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법원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50대 남성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B씨는 출산 직후 아기의 피부색과 외모가 자신과 달라 친자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유기를 결정했으며, A씨도 같은 이유로 가출을 선택한 후 유기에 가담했다. 이 사건은 10년 이상 묻혔다가 정부의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각되었다. 법원은 범행의 경위와 피해 회복 상황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아동 유기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이 사례는 혈연을 이유로 한 아동 유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사회적 문제로 부각시켰다.
- 성범죄·방화 사건 실형 선고
아내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 A씨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A씨에게 실형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한편, 경기 용인에서는 부부싸움 중 홧김에 두 살배기 자녀가 있는 집 안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 A씨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되었다. A씨는 라이터로 침실 바닥에 불을 질러 자녀 B군(2)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건 모두 가족 간 갈등에서 비롯된 중범죄로, 사회적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피해 회복을 위한 법적·심리적 지원 시스템 강화 필요성도 제기된다. 현재 두 사건 모두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인 살해 50대 남성 징역 18년 선고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흉기 사용 및 공격 부위 등을 고려해 살해 의도가 뚜렷하다고 판단했으며, 양형기준(10~16년)을 초과하는 중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여수의 한 모텔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죄질이 매우 무거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대법원이 제시한 양형 기준을 상회하는 형량이 선고된 사례로 주목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A씨의 범행 동기와 계획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되었으며, 사회적 경각심을 고려한 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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