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관련 이슈

지난 24시간 언급 4회 · 지난 7일 누적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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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국 5555가구 청약 진행 및 소상공인대회 개최

    10월 다섯째 주 전국 8곳에서 5555가구의 청약이 진행된다. 수도권 경기 화성시와 부산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며,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분양된다. 한편, 카카오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해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었으며, 은탑산업훈장 1점 등 총 1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카카오는 '프로젝트 단골', '곳곳' 등 디지털 전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사업을 강조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

    한국은행은 2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이는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금리 인상 후 추가 인상 대신 기존 긴축정책의 효과를 관찰하기 위한 결정이다. 신현송 총재는 이번 동결을 '호미질의 결실'로 평가하며, 앞선 금리 인상으로 통화정책의 운신 폭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장기적 부작용을 경고하며 가격 구조 왜곡 가능성을 언급했다. 신 총재는 성장과 물가 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확장적 재정정책과 긴축적 통화정책 간 괴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재정 지속 가능성 강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300만 돌파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머니 충전 후 결제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100만 가입자를 달성했으며, 지속적인 성장으로 1년 만에 3배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포인트 등급제 도입, 해외 결제 지원, 청년층 대상 3% 추가 적립 등 혜택을 확대한다. 또한 미니게임 기능과 앱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 경남 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간염 집단 감염

    경남 창원시의 한 병원 혈액투석실에서 환자 13명과 종사자 1명 등 총 14명이 C형간염에 집단 감염됐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50~80대이며, 현재 뚜렷한 증상이 없고 중증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21일 해당 병원(A 병원)에서 14명이 확진된 사실을 확인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최초 감염은 지난 9월 14일 동일 병원에서 2명의 환자가 확인된 후, 10월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추가 환자 1명이 신고되며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혈액투석실 이용 환자 및 종사자 75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14명의 확진자를 확인했다. 해당 병원은 신규 투석 환자를 받지 않은 채 운영 중이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 C형간염 집단 감염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 중견기업 수출액 역대 최대치 경신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357억5000만달러로 집계되며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주요 품목의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이다. 5분기 연속으로 3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다만 전체 수출도 크게 증가하면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2%P 하락했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1~20일 기준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업일수 차이를 고려한 지표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

  • 현대차ㆍ기아, AI 엔지니어 육성 부트캠프 모집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 9기를 모집하며 AI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이번 부트캠프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 채용과 연계해 진행된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의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 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기 위한 8주 교육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활용 역량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커리큘럼을 개편했으며, 백엔드 개발·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아키텍트·서비스 기획 등 3개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료 후 채용으로 연계된다. 현대차·기아는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AI 엔지니어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국정감사 진행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경찰청,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진행했다. 해당 국정감사는 2026년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해양수산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 국민연금, 국내 주식 평가액 182조원 감소

    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주식 평가액이 100일 만에 182조3963억원(35.3%) 감소했다. 6월 말 515조9293억원이었던 평가액은 10월 15일 기준 333조5330억원으로 줄었다. 이는 2024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분기 기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며, 손실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131조원 규모의 평가액 감소가 전체 감소분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국내 증시 급락과 반도체 투톱의 주가 붕괴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국민연금은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 287곳의 주식 평가액 감소를 겪었으며, 이는 증시 폭락장에서 외국인 매도 폭탄과 포트폴리오 편중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신세계그룹, '쓱데이' 개최…18개 계열사 총출동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개최

    '국악 비보이' 라스트릿크루와 참가자 오춘이, '히든스테이지 시즌4 TOP10' 채수빈이 2026년 10월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진행되었다. 라스트릿크루는 전통 국악과 현대 비보이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오춘이와 채수빈도 각각 개성 있는 무대를 펼쳤다.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은 다양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공연이 펼쳐진 장소로 활용되었다. 이번 축제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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