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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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신천지 당원 개입설 놓고 여야 공방

    8·1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의원이 제기한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친명계와 친청계 간 공방이 격화되었다. 친명계는 당 차원의 사실 조사를 촉구하며 공방 자제를 주장한 반면, 친청계는 증거 제시를 요구하며 김 의원의 사퇴를 압박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집단 입당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신천지 지부 소속 교인들이 민주당에 입당한 사실이 파악되었다. 이 같은 수사 진행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과 연관되어 있다.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의 주장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증거 제시와 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당내 갈등도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 6·3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 수사 확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및 경기도·충청도 선관위 관계자들이 실시간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확대했다. 수사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연계해 참정권 침해 가능성을 집중 조사 중이다. 수사 과정에서 일부 선관위 직원들은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된다'는 해명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에 대한 특검 실시와 국정조사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은 전산 조작 시도까지 포함해 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수사본은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중앙선관위 서버를 압수한 자료를 분석 중이며, 관련자들의 법적 책임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 정청래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서 기자회견
  • 검경 합동수사본부, 선관위 통계 조작 정황 포착 후 강제수사 개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투표율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23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내부 서버 등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본부는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전산상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 관리 부실이 아닌 의도적인 통계 조작 가능성으로 수사가 확대되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 서버 전면 수색 필요성'을 주장하며 국정조사 기간 연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의 존폐를 심각히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 비판했다. 현재 수사는 과거 선거 및 관리자 관여 여부까지 확대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근본적 원인 규명에 집중하고 있다.

  • 합수본 ‘외유성 출장 의혹’ 선관위 압수수색
  • 투표지 선관위 부족 사태 공유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