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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3파전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집권여당 대표를 선출하는 것으로, 차기 총선 공천 지형과 당정청 관계 설정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소병훈 선관위원장은 23일 예비경선 결과 3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비경선은 21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으며,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50%씩 반영해 평가되었다.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이번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또한 최고위원 선거도 14명에서 8명으로 후보군이 압축되며 당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대표 본경선 진출 후보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당내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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