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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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국 폭염경보 발효, 체감온도 35도 이상

    4일 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된다. 서울 동남권·서남권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오전 11시 이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일부 수도권과 전남권은 최고기온 39도를 넘어서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며, 서울 38도, 인천 37도 등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밤사이 최저기온도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 경기남부와 충청권 등에는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더위 완화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정부, 폭염 대응 2단계 격상

    정부가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행안부는 2일 오후 1시부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며, 충청권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자체별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물류센터, 건설현장 등 취약사업장에 폭염 대응 강화와 옥외 작업 중지를 긴급 지시했다. 또한, 노동부는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상시 가동해 사업장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대응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며, 행안부를 통해 범부처 협력 체계를 조정했다. 정부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지원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충청권 경선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충청권에서 첫 순회경선을 실시했다.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대전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진행되었으며, 투표 결과는 1일 오후 7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김민석·송영길·정청래 후보는 각각 '친명' 선명성, '민주당 정통성과 통합'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충청권 경선 결과는 전당대회 판세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기대된다. 세 후보는 '당정 갈등'과 '개혁 성과'를 주요 쟁점으로 공방을 벌였으며, 특히 정청래 후보는 탈당 이력을 언급하며 다른 후보들을 견제했다. 첫 경선일인 이날부터 당대표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경쟁 구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충남 연설회 참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일 오전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남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같은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며 당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행사에는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등 당대표 후보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로 시작했다. 정청래 후보는 지지자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며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연설회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지역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각 후보들은 당 대표로서의 역량과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 확보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 6·3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 수사 확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및 경기도·충청도 선관위 관계자들이 실시간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확대했다. 수사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연계해 참정권 침해 가능성을 집중 조사 중이다. 수사 과정에서 일부 선관위 직원들은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된다'는 해명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에 대한 특검 실시와 국정조사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은 전산 조작 시도까지 포함해 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수사본은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중앙선관위 서버를 압수한 자료를 분석 중이며, 관련자들의 법적 책임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 LG에너지솔루션, 충북대와 배터리 인재 양성 협약

    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대학교,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충북 오창 지역의 배터리 산업 기반과 대학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기업 수요를 100%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계약정원제, 현장실습,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운용할 예정이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연구진이 직접 강의·멘토링에 참여하고, 충북대와의 공동 기술연구를 통해 이차전지 분야 기술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창 지역의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배터리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 김민석 전 총리, 리더십 교체 강조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8일 대전 동구 지역위원회 방문을 통해 리더십 교체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그는 '당을 한 번 정신 차리고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현재의 리더십이 문제임을 시사했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패배를 근거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안정적 뒷받침을 강조하며, 정청래 전 대표 체제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4년간 제대로 운영된다면 대한민국에 새로운 황금시대가 열릴 것'이라 전망하며 당의 안정을 촉구했다. 그는 '국민과 당원만 믿고 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당내 개혁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 구도를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정부, 집중호우 대비 농업 피해 최소화 회의 개최

    정부는 제헌절 연휴 기간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응해 17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전남·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7일 20~80㎜, 18~19일에는 전국적으로 최대 30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회의는 호우 피해 방지를 위해 농업 시설 점검, 비상연락망 구축,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논·밭 침수와 농경지 유실 방지 대책, 농작물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피해 발생 시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는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 괴산서 21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막
  •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지지 강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내 4통(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통합과 당외 통합·연대를 통해 범민주진보연합을 이끌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또한, '범진보연합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로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역 당원과의 만남, SNS 활동 등을 통해 당내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이번 발언은 당내 경쟁 구도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조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