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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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용혜인 후보자 겸직 논란 및 수사 진행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가족 정당' 및 '언더 조직' 의혹 등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하며 구체적인 해명을 피하고 있다. 이는 3년 전 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한 발언과 대조되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용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에 대한 조사를 10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고발은 기본소득당 특별당비 및 배우자 급여 지급과 관련된 의혹을 다루고 있다. 용 후보자는 9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원론적 답변만 반복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통해 관련 의혹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현재 용 후보자에 대한 수사 및 청문회 진행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 냉동창고 신상 확산 경찰 공개
  • 넷플릭스 '스캔들' 제작발표회 개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지우 감독과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들의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주요 배우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작품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발표회는 작품의 주요 콘셉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이 드라마는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서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금융위원회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2주간 6,000억 원 규모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투자되며, 시중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의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입 가능하다. 2차 펀드에서는 서민 전용 물량이 판매액의 절반(3,000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1차 펀드 가입자는 참여할 수 없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로 설정되었다. 펀드는 만기 5년 환매금지형 상품이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 5월 판매된 1차 펀드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 황정민 스토킹 혐의 40대 여성 벌금형 선고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영아 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600만원과 스토킹 방지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황정민 측의 고소로 수사를 받은 뒤 재판에 넘겨졌으며, 법원은 올해 2월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가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재판 중 지속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녹취 공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 김모씨에게는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 20대 연인, 10대와의 싸움 강요로 20대 여성 숨지게 한 혐의 구속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0대 여성 B씨에게 10대 여성 2명과의 싸움을 강요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 등 2명을 공동강요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5월 29일 청주시 용암동 공원에서 B씨에게 '야차룰'이라는 규칙 없는 싸움을 강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신 부검과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해당 정황을 확인했다. 직접 싸움에 가담한 10대 여성 2명은 폭행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사건 직후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20대 여성이 10대 여성들과 연달아 싸운 뒤 숨진 것으로, 경찰의 수사 결과 강요 행위가 드러났다.

  • 기본소득당, 용혜인 후보 겸직 논란 엄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기본소득당이 적극 방어에 나섰다. 기본소득당은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편견과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 있다'며 용 후보자를 옹호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겸직 사례가 없다는 의견이 많지만, 새로운 길은 도전되고 시도되어야 선례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용 후보자가 장관직과 의원직을 겸직할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겸직과 관련해 당은 용 후보의 입장을 지지한다'며 공정성 논란에 반박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논란이 정치적 편견과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주장하며 용 후보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기본소득당, 용혜인 후보자 논란 반박 및 당직선거 결과 발표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논란에 대해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라며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편견과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비난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용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이 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20.85% 득표율로 3위에 당선되며 '가족 정당' 논란이 확대될 전망이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노서영 대변인이 35.16%로 1위, 신지혜 최고위원이 28.50%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기본소득당은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오준호 전 공동대표를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오 대표는 93.89%의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2022∼2024년 용혜인 후보와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 파주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

    경기도 파주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얼어붙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4일 오전 0시 6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된 실종 신고를 바탕으로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2시 36분쯤 파주시 문산읍의 해당 카페에서 시신을 확인했다. 피의자로 지목된 30대 카페 사장은 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다. A씨의 딸이 실종 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실종 당시 피해자와 함께 있던 업주를 검거했다. 현재 경기북부경찰청이 사건을 수사 중이며, 냉동창고에서 발견된 시신의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 서울세계불꽃축제서 10대 여성 불법촬영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40분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에서 10대 여성 2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로 범행했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한편 축제 현장에서는 모의 총기와 모형 칼을 소지한 10대 남성도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와 증거물을 확보 중이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대규모 인파가 모인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촬영 범죄로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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