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5개 기사

용혜인 후보자 겸직 논란 지속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자는 8일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 22분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겸직 입장 변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로부터 '부적격 의견'을 전달받았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청문회가 국민적 검증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는 전날 기본소득당의 입장 동의 여부에도 침묵했으며, 겸직 문제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지명 철회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