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10개 기사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합의 가능성 시사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회의 시작 전 '합의 가능성이 일부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노사가 일부 양보하고 있으나, 성과급 재원 활용 규모와 제도화를 둘러싼 두 가지 쟁점에서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후조정은 노조의 파업 예고를 이틀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노동부는 노사 간 극적인 타결을 촉구한 바 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노사 갈등 해결 실패 시 사회적 악영향을 우려하며 조속한 해결을 강조했다. 현재 노사는 성과급 관련 핵심 쟁점에서 계속 협의 중이다. 중노위는 막판 조정으로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