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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현금유통 악화 대응 방안 마련
한국은행은 현금 사용 감소로 인해 현금수송업체와 ATM 운영업체 등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화폐유통시스템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협의회 회의에서 김기원 발권국장은 현금 유통 관련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가 현금 접근성과 수용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추세에도 화폐유통체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에는 현금 유통 환경 변화와 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논의가 포함됐다. 한국은행은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더라도 화폐유통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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