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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으로 택시 유리창 파손한 부자 입건
청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아버지와 20대 아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4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운행 중인 택시 2대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택시 1대에는 승객이 탑승해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아들 B씨가 운전하던 화물차 조수석에서 새총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단순 재물파손을 넘어 공공안전 위협 가능성으로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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