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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경북 안동에서 개최

경상북도는 1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9~20일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과 산업 기반을 홍보하는 지방외교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지 4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상호 방문이다. 또한, 이번 회담은 2023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경북이 다시 한번 국제 외교의 중심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생성형 AI 분석 결과 경주와 안동의 역사문화 야경, 별빛 관광, 도시 야경 등이 야간관광 명소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25년 경북의 문화유산과 산업 기반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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