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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후보, 천안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지지 확보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가 천안시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146명의 지지를 받았다. 지지자들은 "평범한 시민의 삶에 힘이 되어줄 후보"라며 골목경제 활성화와 서민 지원 능력을 지지 이유로 꼽았다.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상가 임대 소상공인들의 연간 소득은 2년 새 40% 이상 감소한 4,8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4명 중 1명은 1억4,000만 원 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어 3년 영업으로도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평균 월세는 112만 원이며, 제주(119만 원)는 서울(158만 원), 인천(129만 원) 등에 이어 5번째로 높은 월세 부담을 보였다. 충남 지역 월세는 72만 원으로 제주보다 낮았으나,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는 전국적으로 공통된 문제로 분석됐다. 장기수 후보는 실질적 변화를 통해 골목경제 회복과 서민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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