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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

고진영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매커티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1라운드 선두 3명(윤이나, 최운정, 다케다 리오)에서 2라운드 선두로 부상했다. 2라운드 선두는 고진영과 어맨다 도허티(미국)로, 1라운드 선두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고진영은 이번 성적이 3년 만의 우승 기회이자 LPGA 통산 16승을 향한 도전이 되었다. 현재 시즌 성적으로는 이미 3승을 기록한 바 있다. 대회 총상금은 200만 달러이며, 최종 라운드에서 고진영의 선두 유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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