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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경쟁률 5년 만에 최저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시험 평균 경쟁률이 38.4대 1로 집계되며,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 5,650명이 지원한 결과로, 지난해 44.6대 1보다 6.2대 1 하락한 수치다. 경쟁률 하락의 주요 원인은 선발 인원 증가(2025년 561명 → 2026년 668명)와 지원자 감소(2025년 2만 5,030명 → 2026년 2만 5,650명)가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급 공채 경쟁률은 2024년 40.6대 1, 2025년 44.6대 1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올해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현상이 공직에 대한 선호 하락 흐름을 반영한다고 해석했다. 한편,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 30.6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1차 시험은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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