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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상상인·씨티은행 1분기 호실적
DB증권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02억원, 당기순이익 3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9%, 47.6% 증가했다. 이는 고객 기반 확대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상상인증권은 1분기 순영업수익 205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순영업순익 33%, 영업이익 420배, 당기순이익 45배라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 1328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비이자수익(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등)이 77%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SC제일은행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증권 및 외국계 은행들의 1분기 실적은 업종과 사업 전략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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