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8개 기사

푸틴, 19~20일 중 국빈 방문…미중 갈등 속 중러 협력 강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선린우호협력조약 25주년 기념과 맞춰 진행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직후 중러 정상회담이 열리며, 미중 갈등 국면 속 중러 전략 공조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크렘린궁과 중국 외교부는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에너지·안보 분야 협력 확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중러 3국 간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중러 관계 변화가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이 예상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