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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과거 사건 논란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31년 전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 외박 요구를 거절하는 업주를 협박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995년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해당 사건이 '주폭(酒暴)' 사건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정원오 후보 측은 판결문과 언론 기사를 공개하며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 캠프는 당시 사건이 정치적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여론조사 지지율 관련 질문에 답변했다. 해당 사건은 5·18광주민주화운동과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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