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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국민의힘 선대위 비판

조국혁신당은 13일 국민의힘이 출범한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임명희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한 선대위 구성이 '바보들의 행진'이라며 정치적 행보를 비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원톱 체제를 공식화했다. 선대위에는 심교언, 양준모, 이윤진 등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여했으나, 당내에서는 여전히 의견 조율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같은 날 추경호 전 의원의 4차 공판이 진행되었고, 김태호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등 법적 논란도 지속되었다. 이번 선대위 출범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여야 간 공방이 더욱 격화될 전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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