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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난항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놓고 12일 정부 중재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성과급 산정 방식과 제도화 여부, 상한 폐지 문제 등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간 자율적 타결이 어려울 경우 중재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회의는 예정된 기일을 넘겨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노조는 21일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사 간 갈등이 지속될 경우 총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향후 협상 전망이 주목된다. 정부는 중재안 마련을 통해 양측의 입장 조율을 시도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타결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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