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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승강기에서 소독제 방화 혐의로 10대 체포

광주 남구 임암동 아파트 승강기에서 손소독제에 불을 지른 10대 A군(19세)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 중이다. A군은 11일 오후 11시 18분경 알코올 성분 손소독제에 라이터를 이용해 실제로 불이 붙는지 확인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행동은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으나,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사건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며 사건 경위를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사건은 계속 조사 중에 있으며, 방화로 인한 실제 피해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사건을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방화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경고하는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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