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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왕 공급책 최병민 신상 공개
경기남부경찰청은 12일 '청담사장' 최병민(50)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최병민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46kg, 케타민 48kg, 엑스터시 7만6000정 등 380억 원 상당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의 중대성, 재범 위험성, 증거 확보 등을 고려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공개 기간은 1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1일 오전 9시까지로, 경찰청 누리집에서 이름, 나이, 머그샷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공공 안전을 위한 것으로, 유사한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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