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9개 기사
이 대통령, 민간 배드뱅크 문제 해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민간 배드뱅크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해결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설립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가 여전히 고금리 채권 추심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비판하며, '원시적 약탈금융'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일부 민간 배드뱅크가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불참하며 채무자들에게 과도한 추심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자가 원금 대비 10~20배까지 불어나는 불합리한 추심 구조가 국민적 도덕 감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필요하면 입법 조치까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불법 사금융의 약탈적 금융 행위에도 강력한 대응을 약속하며, 서민 경제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지시는 20년 전 발생한 부실 채권이 여전히 사회적 문제로 남아 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 세계일보[청와대 스케치]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재발하면 몇이나 득 보겠나”이지안
- 동아일보李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 매도 기회 줄것”박훈상
- 중앙일보“갭투자 허용? 억까 가깝다”오현석(oh.hyunseok1@joongang.co.kr)
- 기호일보이 대통령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입자 있는 1주택자도 매도 기회"강봉석
- 경향신문이 대통령 “세 낀 집 무주택 매수자 실거주 유예가 갭투자 허용? 억지 비난”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 파이낸셜뉴스李 "금융, 원래 잔인하지만 정도가 있다…해결방안 찾아보라"최종근 기자 (cjk@fnnews.com);성석우 기자 (west@fnnews.com)
- 세계일보李대통령 "금융, 원래 잔인하지만 정도가 있어…공적 부담해야"
- 전남일보李대통령 "연 60%이상 고금리, 안 갚아도 돼"길용현
- 디지털타임스“20년 넘은 빚더미, 이게 도덕적이냐”… 李대통령, ‘악덕 추심’ 전면전 선포김윤정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