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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갈등, 성과급 제도화로 교착
삼성전자 노사는 11일 중노위 사후조정에 돌입했으나, 성과급 제도화를 요구하는 노조와 이를 수용하지 않는 사측 간 입장 차이가 여전히 존재한다. 노조는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상한 폐지 제도화를 협상 타결 전제 조건으로 제시하며, 만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2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번 사후조정은 지난 2~3월 조정에서 합의 실패 후 노동부 중재로 재개된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 내부 노조 가입자 명단인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상생' 관계 구축을 강조하며, 단순 성과급 갈등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을 촉구했다. 현재 노사는 12일까지 사후조정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성과급 문제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으로 타결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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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경찰, ‘삼성전자 노조 미가입자’ 파일 의혹 관련 압수수색이대현 기자(lee.deahyun@mk.co.kr)
- 대한경제김영훈 장관 “삼성전자 노사, 상생 관계 구축해야”신보훈
- 중앙일보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15% 성과급 제도화 없인 조정 어렵다”이영근.김수민(lee.youngk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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