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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600만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금은 거주 지역별로 차등 지급되며,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로 선정되었으며,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되었다. 지원금은 카드·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방식으로 신청 다음 날부터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신청 및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관할 지자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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