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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동학농민혁명 정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축사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첫 발걸음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며, 그들의 정신이 독립운동과 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의 대동사상이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가치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대동사상은 시천주(侍天主)와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바탕으로 성별·직업·빈부 격차를 초월한 평등한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정신이 현 정부의 국민 중심 민주주의 실현 의지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한 등불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격차를 넘어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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