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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무역·안보 논의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14일 국빈만찬에 앞서 열리며, 무역 갈등, 이란·러시아 문제, 반도체·희토류 통제, 대만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무역협상 고위급 대표들은 13일 한국에서 사전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방중 전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미 백악관은 무역·투자위원회 논의, 항공우주·농업·에너지 분야 협정 등을 의제로 언급했으나, 중국 외교부는 주요 의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양국은 경제·안보 분야에서 협력 및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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