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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HMM 나무호 피격 강력 규탄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폭발 사고의 원인이 외부 피격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정부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미상의 비행체 2기가 선미 외판을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다만 공격 주체와 비행체 기종, 물리적 크기 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에서 민간 선박 공격 용납 불가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철저한 조사 의지를 표명했다. 현재 정부는 피해 상황 정확히 규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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