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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문제 드러내기·실행 강조

류재철 LG전자 CEO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취임 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조직문화 혁신을 주문했다. 그는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1등 LG전자를 만들 것을 강조하며, 37년간 축적한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특히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리인벤트(REINVENT)'를 '리인벤트 2.0'으로 재정의하고,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강조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해 11월 CEO 취임 후 첫 직원 소통 자리로, 문제 해결 및 실행력 강화를 주요 메시지로 전달했다. 류 CEO는 1989년 금성사 연구원으로 입사해 LG전자 최고 경영자로 성장하며 조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매일 1%씩 성장한다는 '1% 철학'을 바탕으로 LG전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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