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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탄 술로 남편 살해 시도 사건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다. 20대 여성 태권도장 관장 A씨와 40대 여성 직원 B씨는 남편에게 약물을 탄 술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심문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경기 부천시 한 주택에서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에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약물은 과거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피의자들은 법원에서 범행 계획 시기와 관계 등을 추궁받았다. 현재 사건은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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