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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일본 총리, 19일 경북 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예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경북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책과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 등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회담 장소인 안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으로, '셔틀 외교' 차원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될 전망이다. 일본 교도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현지 매체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회담이 최종 조율 중임을 전했다. 양국은 경제 안보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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