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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합의 거부 시 섬광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거대한 섬광이 솟아오르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 공사 현장 방문 중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자신보다도 합의를 더 간절하게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교전 재개와 관련해 협상 주도권이 미국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란의 다급한 태도를 부각시켰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협상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백악관 연설을 예정했으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백악관이 연설 일정표를 공개했으나 주제 등은 밝히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란 간 긴장 속에 협상 전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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