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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실형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원심 판결을 유지하며 조 회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검찰은 초기 200억 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를 제기했으나, 법원은 사적 유용액 20억 원만을 유죄로 인정했다. 이번 판결은 조 회장이 2023년 3월 9가지 혐의로 기소된 지 1년 9개월 만에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판결은 원심인 징역 2년형을 그대로 유지하며 형량을 확정했다. 조 회장은 이번 실형 확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이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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