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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동북아 황금연휴 기간 매출 급증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이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가 겹친 ‘동북아 황금연휴’ 기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요 쇼핑지로 부상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기간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은 11만 2000명, 중국 관광객은 10만 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9%, 29.9% 증가했으며, 총 방한객 수는 40.7% 늘어났다. 무신사의 명동·홍대 등 글로벌 특화 매장 12곳의 외국인 매출은 직전 주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성수 지역 일부 매장은 40% 이상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 비중이 내국인을 넘어서며 주요 쇼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무신사와 한국관광공사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무신사 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22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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