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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37개 매장 영업 중단 및 구조조정 가속화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이어 대형마트 104개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잠정 중단한다. 이 조치는 상품 수급 차질로 인한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전년 대비 50% 이상)를 해결하기 위한 운영 효율화 방안이다. 회사는 나머지 67개 매장에 자원을 집중해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조조정 배경에는 기업 회생 절차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재무 안정화와 유동성 확보 필요성이 작용했다. 이번 조치는 대형마트·온라인 등 잔존 사업 부문의 구조조정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하림 계열 NS홈쇼핑에 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1,206억 원의 현금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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