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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무기한 준법투쟁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 상생지부가 5일간의 전면 파업을 마치고 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은 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시작되었으며, 조합원 4000명 중 2800여 명이 참여했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준법투쟁은 연장근무와 휴일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사 간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률, 격려금, 성과급 배분, 인사·경영권 관련 사항이었으며, 정부 중재 하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6일 추가 협상이 예정되어 있으나, 노동계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투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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